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처드 막스 (문단 편집) === 성공적인 데뷔, 1-2집의 대성공(Richard Marx, Repeat Offender)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k8E_dkESwzg)]}}}|| || '''{{{#white 데뷔 싱글 "Don't Mean Nothing"}}}''' || 리차드 막스는 작곡가로써의 명성을 뒤로하고 1986년 Manhattan Record와 솔로 앨범 계약을 체결한다. 데뷔하는 신인 치고 꽤 이름있던 음악인이 1집에 참여했는데 프로듀서로는 David Cole[* 밥 시거, Steve Miller Band, 엔싱크의 공동작업을 한 능력있던 프로듀서이며, 리차드 막스와는 3개의 앨범을 같이했다.], 세션기타로 전설적인 밴드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조 월시 외 다른 이글스 멤버들도 코러스에 참여했다. 이렇게 해서 1987년 6월에 셀프타이틀 앨범 "Richard Marx"를 발매하게 되었는데 첫싱글 "Don't Mean Nothing"이 빌보드 싱글차트 3위까지 오르며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발매 첫주 78위로 데뷔하여 12주만에 3위까지 오르게 되었다.] 이때 나중에 결혼하게 되는 신시아 로즈가 첫 싱글곡에 출연했는데 그녀는 리차드 막스 최고의 히트곡인 2집"'''Right Here Waiting'''"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영화 [[플래시댄스]], [[더티 댄싱]]의 조연이기도 했으며 실제로 이 곡은 둘이 교제하다가 로즈가 촬영차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오래 체류하게 되며 서서히 소원해진 관계를 생각하다 쓴 러브레터였는데 이 곡이 초대박이 나면서 사연이 알려지게 되었다. 1989년 2집의 대성공 후 둘은 결혼했으며 신시아 로즈는 바로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두 커플은 3남을 가지며 결혼생활을 이어가다 25년만인 2014년에 황혼이혼을 하게 되었다. 이혼 사유나 관련 기사는 찾기 어려운 편이나 리차드 막스가 은근히 밝히는 것은 "'''Right Here Waiting'''"의 영원한 사랑을 말하는 스토리에 자기의 삶이 갇히는 느낌이 들었다는 것. 막스는 추후 2015년에 3살 연하인 MTV VJ였던 Daisy Fuentes와 재혼했는데 앨범도 충동적인 사랑을 노래하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어쨌든 신시아 로즈와 열애하는 가운데 "'''Should've Known Better'''(US 3위)와 "'''Endless Summer Night'''(US 2위)" 역시 차트를 점령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그리고 차분한 발라드곡인 "'''Hold On to the Night'''"가 끝내 빌보드 1위에 오르며 인기에 절정을 찍는다.[* 같은 주에 차트 1위를 다퉜던 곡은 [[데프레파드]]의 대표곡인 "'''Pour some Sugar on Me'''"였다.1주만 1위에 올랐다. ] 앨범은 300만장(3x Platinum)이 판매되었고 "'''Don't Mean Nothing'''"으로 1987년 그래미 시상식 "Best Rock Vocal Performance - Solo" 후보에 오르게 된다. 투어는 1년 넘게 지속되었고 그 기간동안 틈틈히 작곡을 하며 2집을 준비하게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BmNTLxclXE)]}}} || || '''{{{#white 첫번째 빌보드 1위곡 "Hold on to the Night"}}}''' || 그리고 1집의 성공을 이끌었던 David Cole 프로듀서를 비롯하여 같은 라인업을 통해 제작된 2집 "'''Repeat Offender'''"을 1989년 4월에 발매하였는데 1집을 뛰어넘는 인기를 누리게 된다.[* 당시 리차드 막스는 1집의 히트를 그대로 따라가기 때문에 작업이 쉬웠다고 사람들이 이야기했지만 실제로는 작업이 매우 어려웠고 1집의 성공이 우연이 아님을 증명하길 원했다고 한다. ]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차트 1위까지 올랐으며 흥겨운 팝록인 "'''Satisfied"'''를 시작으로 리차드 막스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Right Here Waiting'''"가 수록되어 있으며 "'''Angelia'''(US 3위)[* 리차드 막스 히트곡 중 기타리프가 가장 긴 곡이며 색소폰 연주가 인상적이다. 남미에서 콘서트를 하게 되면 가장 반응이 있는 곡 중 하나이며 80년대 팝록 스타일의 정점이기도 하다. 세트리스트에서 반드시 빠지지 않는 곡]", '''Too Late to Say Goodbye'''(차트진입X), "'''Children of the Nigh'''t(US 12위)[* 2018년에 본인이 직접 인터뷰에서 밝히길, 1집 투어 중에 호텔에서 시사프로그램 "60 minutes"를 보다가 LA근방 Van Nuys 지역에서 떠돌며 노숙하거나 매춘,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에 대한 보도를 보면서 그들의 재활을 돕는 "Children of the Night"라는 자선단체의 활동에 영감을 얻어 가사를 쓴 곡이다. 이 곡의 히트로 나온 수익은 모두 해당 기관에 기부하고 2021년 현재까지도 지원을 하고 있다. ]"까지 5개의 싱글을 발매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Satisfied'''"와 "'''Right Here Waiting'''"은 연속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이때 리차드막스의 커리어상 최전성기를 찍는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sOjdusDUzE)]}}} || || '''{{{#white 커리어 두번째 빌보드 1위에 오른 2집 수록곡 "Satisfied"}}}'''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S_E2EHVxNAE)]}}} || || '''{{{#white 막스의 최고 히트곡이자 대표곡 "Right Here Waiting"}}}'''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DsYK2JJNflg)]}}} || || '''{{{#white 2집 3번째 싱글 "Angelia"}}}'''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